글이 채 20개가 안되는 블로그에 어떻게 검색해 들어와서 퍼가는 건지... 새로울 것도 없는데~?
아마 소규모의 신생블로그라서 모를 줄 알았나 봅니다.
한 분야의 정상급이거나 전문가 아닌 이상 어차피 블로그란 게 다들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실텐데
안타까울 따름입니다.
한가지 다행인건 모든 사진은 워터마크가 있어서 퍼갈 순 없겠지만
블로그의 내용이나 변화를 꾸준히 다녀가시면서 체크 하시는분이 있으신 듯 합니다...
본인의 블로그에 다들 집중합시다!! ㅋㅋ
저는 그냥 제 자리에서 힘내서 계속 해야겠습니다
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구요!!